매장에서 일하는 언니가 자꾸 뭐 필요하냐고 물어보지만 않는다면 하루 종일 구경하면서 놀고 싶어
새로 나온 벌꿀라인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하나하나 향 맡아보고 발라보고 왔다.
정말 정말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. 어쩐지 진짜로 건강한 느낌이잖아 녹두클렌징폼 같은 건 특히.
먹고 싶은 화장품이 가득한 곳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블랙슈가버블폼을 사왔음.
요즘은 아예 노세일을 당당하게 광고하면서 다른 브랜드들 처럼 왕창 세일 안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
그것도 어쩐지 맘에 들어. 마케팅 참 잘한다 여기.
새로 나온 벌꿀라인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하나하나 향 맡아보고 발라보고 왔다.
정말 정말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. 어쩐지 진짜로 건강한 느낌이잖아 녹두클렌징폼 같은 건 특히.
먹고 싶은 화장품이 가득한 곳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블랙슈가버블폼을 사왔음.
요즘은 아예 노세일을 당당하게 광고하면서 다른 브랜드들 처럼 왕창 세일 안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
그것도 어쩐지 맘에 들어. 마케팅 참 잘한다 여기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을 수도 있지 (2) | 2012.06.09 |
---|---|
스페이스빙 (0) | 2012.06.05 |
가치관의 차이 (0) | 2011.10.02 |
스물다섯, 유재하 (2) | 2011.08.09 |
네이트, 싸이월드 탈퇴하고 싶다 (1) | 2011.07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