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2012. 7. 5. 02:11

소비행위를 통해서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.

어제는 명동

오늘은 스킨푸드 

어쨌거나 외국인 여성에게 선물은 스킨푸드만한게 없는 것 같다.

발상도 재밌고 카피도 귀엽고 스킨푸드 흥하라!

 

그리고 핫트랙스

 LAMY 2012 에디션. 새초록. 샛초록. 애플그린. 초가 조만간 들고 나타날랑가. 실제로 보면 색깔이 훨씬 예쁘다. 구경만 했다.

 

 

내것도 여전히 예쁘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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